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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처음 왔을 때도 아기였어요.
어느 순간 귀가 엄청 큰 노란 냥이 "뿅"하고 나타났죠.
사막 여우인줄 알았어요.
꼬맹이는 성인이 될때까지 쮸르와 엄청 붙어다녔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덩치가 무지무지 커지고,
자기도 모르게 1인자가 되어 쮸르를 밀어내게 됐어요.
지금은 새로운 아깽이가 나타나, 예전 쮸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보살펴주는 츤데레 뚱땡이입니다. 💜
30th, 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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